엑스와이지는 자회사 라운지엑스가 직접 운영하는 로봇 카페에서 하루 약 3,000건의 물리 데이터를 수집해 로봇 행동모델 브레인엑스를 학습시킨다. 손님과 부딪히거나 컵을 쏟는 등 통제되지 않은 실제 매장의 변수까지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며, 수집 데이터 중 실제 학습에 쓰이는 비율은 약 40%다.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는 자사 매장에서 2년 넘게 다듬어져 상용화 단계에 올랐고, 시간당 약 120잔을 만들 수 있으며 하루 300~400잔 기준 인건비는 월 70만 원으로 사람이 만들 때의 월 1,000만 원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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