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 ECCV 2026에서 AI 영상 생성 모델의 연산량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적응형 토큰화 기술 'KATok'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KATok은 영상의 시공간적 복잡도에 따라 필요한 토큰 수를 AI가 스스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실험 결과 기존 방식보다 적은 토큰으로 고품질 영상을 재구성했으며 비디오 생성 파이프라인 적용 시 학습 속도는 약 6.9배, 생성 속도는 약 3.2배 향상됐다. 이 연구는 카카오 이연경 리서치 엔지니어가 주도했으며, 스웨덴에서 열리는 학회 현지시간 10일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