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16일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설명했다. 분할 후 신설법인 카카오AI는 2030년까지 연매출 6조원을, 존속법인 카카오X는 연평균성장률 13.3%로 연결매출 10조원 이상 규모의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카카오는 두나무 매각차익을 활용한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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