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가 국토교통부 등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상용화는 기술 완성도를 넘어 도시 환경에 맞는 서비스 구현이 핵심이라며, 기술·제조·공공·학계가 함께하는 생태계 구축을 제언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에서 이용자 97%가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 T'로 자율주행을 이용했고 차량 가동률 82.5%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완성차·부품사·공공·지자체·학계와 협업해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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