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AI 추론칩 스타트업 유클리드(EUCLYD)가 2억 유로 이상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 서머셋캐피탈파트너스, EQT의 스케일업 유럽 펀드, 이노베이션인더스트리스가 공동으로 라운드를 이끌었고 덴마크수출투자기금(EIFO), imec.xpand, 브라반트개발공사(BOM), 콰드리가 참여했다. 유클리드는 GPU 옆에 별도 HBM을 붙이는 대신 커스텀 SIMD 프로세서와 자체 메모리 아키텍처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한 추론칩 '크래프트워크'를 개발 중이며, 2028년 첫 시스템 출하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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