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간송미술관 전시 공간과 소장품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VR투어'를 선보였다. 지난 7월 중국에 기증돼 실물이 더 이상 미술관에 없는 '청대 석사자상'과 야외에 있어 접근이 어려웠던 '괴산팔각당형부도', '석조팔각승탑' 등도 3D 데이터로 구현해 가상공간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랩스는 초정밀 스캐너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공간과 사물을 3D화하는 자체 비전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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