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가 30일 서울에서 개막해 독일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재계 및 학계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했다.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전날 체결된 한·독 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공동의향서를 언급하며 마이크로전자·산업용 AI·로봇공학 분야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제2회 AI 스타트업 어워드에 한국 대표로 모디전스비전이 참가했고, 31일에는 네이버와 지멘스 CEO가 산업용 AI를 주제로 대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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