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 창업자 니르 주크가 세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레이크가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픽처캐피탈·레드포인트벤처스가 참여한 전환사채 방식으로 2억45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지난 3월 그레이록파트너스 주도 4500만 달러 시드에 이어진 것으로 누적 조달액은 2억9000만 달러에 달하며, 제품 출시 전 이 정도 규모를 모은 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사이레이크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전적으로 작동하는 AI 네이티브 소버린 보안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베타는 2026년 말, 정식 출시는 2027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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