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미국 국방부의 미래전 연구 프로젝트 '프로젝트 메리디언' 공동 책임자로 참여한다.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도 공동 책임자를 맡으며, 프로젝트는 에밀 마이클 국방부 CTO 총괄 하에 120일간 진행돼 내년 1월 말까지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권고안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 충돌한 지 약 1년 만에 머스크가 정부 공식 역할을 맡는 것으로, 스페이스X와 안두릴 모두 국방부와 계약 관계에 있어 이해충돌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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