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자체 GPU 4000장(약 2000억원 상당)을 투입해 국산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LG CNS, LG AI연구원, KAI, 한수원 등 32개 기관과 9개 협력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내년 2월 중간평가까지 하이퍼클로바X 기반 300B급 방어 모델과 엑사원 기반 공격 모델을 개발하며, 금융·통신·전력 등 국가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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