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난제 해결용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가 지난 7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이론시험 현장 평가에서 자사 AI 모델이 30점 만점에 28.6점을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AI는 인터넷 검색과 외부 AI 호출, 사람 개입 없이 학생과 동일한 5시간 동안 실제 시험지를 입력받아 답안을 완성했으며, 조직위원회는 이 성적을 금메달급으로 인정해 별도 디플로마와 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현장 평가에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와 화웨이도 참여했으나 세부 점수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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