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기업 감빗시큐리티는 러시아어권 랜섬웨어 조직 오로라(Aur0ra)가 AI 코딩 도구 커서의 '에이전트' 자동 실행 기능을 실제 기업 침입에 악용했다고 8월 27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오로라 운영자는 4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10개 조직을 상대로 커서 에이전트를 이용해 침입 작업을 수행했으며,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목표를 주면 스스로 명령을 실행하고 결과를 읽어 다음 작업까지 이어가는 방식으로 동작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