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하이주구의 은행 3곳이 기업의 토큰 산출·소비량, 연산 서비스 계약 가치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최장 3년, 최고 3000만 위안까지 빌려주는 '토큰 대출' 상품을 내놨다. 반면 미국은 코어위브·램다 사례처럼 GPU 실물과 대형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키는 방식이 자리잡았다. 같은 '연산력 금융'이지만 미국은 공급측 자산을, 중국은 수요측 사용량을 담보로 삼는다는 점에서 방향이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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