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획기업 위케이션이 기획·큐레이팅·전시디자인·접근성을 총괄한 전시 '천천히 날았더니 구름이 바람이 별이 내 친구가 되었는데'가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을숙도문화회관과 낙동강문화원에서 열린다. 장애 청소년 창작 활동을 지원해온 두근두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며, 지난여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창작자들이 연을 날리며 자연을 감각한 과정과 결과물을 선보인다. 신경발달장애 창작자 변예솔, 최하은, 안드레, 황유찬과 외부 참여 작가 심승보, 조태성, 박준수의 작품이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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