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상용 운영 중인 웨이모가 한국 법인 설립 약 한 달 반 만에 국내 시장 진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다만 국내 시험운행이나 서비스 개시 시점 등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않았다.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웨이모는 완전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해외 확장 전략을,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을 도시 단위 교통 서비스로 운영하는 역량을 각각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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