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이 지난 9일 서울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첫 공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연 일정에 들어갔다. 사랑과 가족, 추억을 소재로 한 네 개의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에 담은 옴니버스 작품으로, 이번 시즌에는 배우 강성진과 김미려가 새롭게 합류해 여러 캐릭터를 오가며 기존 출연진과 작품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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