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가 실리콘 웨이퍼 자체를 패키지로 활용해 실리콘, 실리콘카바이드, 질화갈륨 기술을 하나의 웨이퍼 레벨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임베디드 파워 플랫폼(EPP)'을 공개했다. 회사는 EPP 적용 시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기존 대비 3~5배 높은 전력 밀도와 최대 4개월 단축된 개발 기간을 구현할 수 있으며, AI 랙용 초기 설계는 크기 50% 감소·온도 20% 저하, 전기차 트랙션 인버터는 최대 4배 높은 전력 밀도와 15% 낮은 전력 손실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스바루가 초기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동화 차량 아키텍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며, 2026년부터 자동차·AI 분야 주요 고객에 샘플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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