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에너지 전환 논의가 설비 확충에 집중되는 사이, 노후화된 전력망과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운영·유지보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030년까지 태양광 107%, 풍력 84% 확충과 전력망 투자 약 6000억 유로가 필요한 가운데, 로봇 부품 가격 하락과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로보틱스가 인력난을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유럽 에너지 사업자들 사이에서는 아직 시범 도입 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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