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 이사회 의장이 보유 주식 최대 5000만주(약 75억 달러 규모)를 순차 매각하겠다던 계획을 발표 하루 만에 취소했다. 실제 매도된 주식은 없으며 오라클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고, 엘리슨 의장은 추가 매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며 재무 부담 우려가 커진 시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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