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당초 예상된 10월이 아닌 11월 중 나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의 공모 규모가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보며, 상장 시 1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기업가치가 2조 달러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앤트로픽 자문단은 3분기 실적 공개 이후 상장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 상장 일정은 '10년 내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퇴사한 제이콥 콕슨 연구원 논란 이전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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