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분당차병원 주최 심포지엄에서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발표했다. 유산이나 태아·신생아 사망 등으로 아이의 검체를 확보하지 못해도 가족 구성원의 유전체와 표현형, 임상 병력·가족력을 함께 분석해 유전적 원인과 재발 위험을 추정하는 검사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국내외 의료기관의 검사 주문이 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 의료진과의 협력 모델과 검사 적용 범위를 구체화할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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