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포르태지스 테크놀로지스가 초과청약된 시리즈A 라운드로 5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기존 투자자 세렌디피티 캐피탈이 라운드를 이끌었고, TEL벤처캐피탈·TNO·프로드라이브 테크놀로지스 등이 전략 파트너로, 퀀티눔 창업자 일리아스 칸 등이 개인 투자자로 참여했다. 회사는 반도체 물리적 편차(PUF)를 이용해 키를 저장하지 않고도 양자컴퓨팅 공격에 대응하는 '풀스택 시큐어 컴퓨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투자금은 미국·유럽·싱가포르·일본에서의 FPGA 제품 생산·상용 배치 확대와 ASIC 로드맵 진전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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