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13일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한 ‘릴렌트리스 디펜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조직의 사이버 방어 역량 점수는 100점 만점에 58점으로, 30개국 평균 64점보다 낮았다. 보고서는 보안 대응이 늦어지는 원인을 기술 부족이 아니라 부서 간 칸막이, 승인 절차, 흩어진 데이터 등 조직 내부 구조에서 찾았으며, AI로 공격 속도와 규모가 커지는 상황을 배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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