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총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ORchestra'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수술 보조 로봇의 라이브 시연회를 열었다. 음성 명령을 인식해 수술 도구를 찾아 전달하고 내시경 시야를 조절하는 기능을 시연했으며, 실험실 평가에서 도구 집기 성공률 100%, 전달 성공률 98.7%를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 본체, 에이딘로보틱스가 그리퍼와 손을, 성균관대·서울대가 AI 소프트웨어를 맡는 등 산학연병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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