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물류 차질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던 서울 뷰티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서 새 판로를 찾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8월 25~28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2026 아세안 전략시장 진출사업'을 열어 서울 소재 뷰티·뷰티테크·이너뷰티 기업 15개사의 현지 수출 상담을 지원했으며, 300건이 넘는 상담과 함께 업무협약·초도 발주 협의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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