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 기반 스타트업 프론티어컴퓨팅이 실험실에서 배양한 실제 뉴런 조직을 컴퓨팅 기판으로 쓰는 '웻웨어' 컴퓨터 개발을 위해 1,000만 달러(약 130억 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와이콤비네이터 2026년 여름 배치 출신인 이 회사는 자체 조직 배양 기법으로 산소 공급 한계를 넘어 대규모 뉴런 배양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2027년 1월까지 5억 개 규모의 생체 뉴런 클러스터 가동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번 라운드는 제너럴카탈리스트가 주도했고 아미노콜렉티브, 로컬글로브, 카야, 롱저니벤처스가 참여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