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가 삼성전자 주도로 30억 유로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로 포스트머니 기업가치는 210억 유로를 넘어서 유럽 테크기업이 유치한 지분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QT의 스케일업 유럽 펀드와 기존 투자자 PSG에쿼티가 공동 리드로 참여했고, 어드벤트·블랙록 운용 펀드와 룩셈부르크 대공국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미스트랄은 조달 자금을 데이터센터 직접 구축에 투입해 프랑스와 스웨덴 등 유럽 내 소버린 AI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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