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욕망과 고통을 불교적 시선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 ‘붓다, 세상의 길을 묻다’가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김세홍 작·연출의 이 작품은 열반을 앞둔 부처님이 현대 서울로 환생해 평범한 청년 유가온의 모습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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