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전 세계 물류센터에 로봇 100만대 이상을 배치해 피킹·분류·이동에 활용 중이며, 국내에서도 쿠팡·컬리·CJ대한통운·롯데마트가 각각 물류센터에 AI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도입하고 있다. 쿠팡은 2023년부터 3년간 AI 스타트업에 8400만 달러(약 1140억원)를 투자했고 그중 한국 로봇 스타트업 콘토로에는 1200만 달러(약 180억원) 규모 시리즈A에 참여했다. CJ대한통운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AI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배치했고, 롯데마트는 최대 1000대 로봇과 영국 오카도의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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