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가 곡면 벽을 타고 올라 천장에 거꾸로 매달렸다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아 착지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차량 다섯 대를 뛰어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초가 안 걸려 도달했으며, 운전석은 비어 있었고 차는 원격으로 조종됐다. 이 시연에는 차를 바닥에 붙이는 장치와 차를 밀어내는 장치, 두 가지 기술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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