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시가총액이 2023년 고점 대비 절반 이하인 2130억 유로로 줄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위축과 명품 가격 인상으로 중산층 '열망형 소비자' 이탈이 이어졌고 중국 소비 부진까지 겹치며 명품시장이 침체됐다. 반면 에르메스, 리치몬트 등 고소득층 중심 브랜드와 주얼리 업체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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