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용 카메라·라이다·관성센서를 하나의 반도체 칩으로 통합해 지연시간과 캘리브레이션 오차를 줄이는 라이트(Lyte)가 매버릭실리콘 주도로 1억6,500만 달러 규모 시리즈C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는 16억 달러(포스트머니)를 인정받았으며, 통합 인지 플랫폼 라이트비전(LyteVision)은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2021년 창업 이후 누적 투자액은 2억7,200만 달러가 됐고, 자금은 센싱 실리콘 양산과 AI·인지 기능 고도화, 고객 배포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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