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비트의 7월 VB Pulse 설문(AI 인프라 담당자 170명 대상)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내 AWS Trainium·구글 TPU·AMD Instinct·인텔 Gaudi 등 비엔비디아 가속기를 평가하겠다는 응답은 39.4%로, 엔비디아 블랙웰(GB300) 등 차세대 GPU를 평가하겠다는 응답 25.3%보다 14%p 높았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대부분의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본 선택지이지만, 기업들은 즉각적인 플랫폼 전환보다는 기존 인프라를 확장·최적화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3개월 내 플랫폼 전환을 예상하는 응답 비율도 6월 38.3%에서 7월 28.8%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제미나이, OpenAI, 앤스로픽 등의 프로덕션 도입률은 모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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