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과 의료 AI 기업 자이메드가 건강검진에서 촬영한 X-ray·안저 영상 등을 AI로 재분석해 당초 검사 목적과 다른 질환의 위험 신호를 찾아내는 '기회진단' 기술의 공동연구, 임상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이메드는 설명가능 AI(XAI) 기반으로 흉부 X-ray를 활용한 골다공증·동맥경화 위험 예측 AI를 연구 중이며, 대표 제품인 안저 동맥경화 AI 솔루션 'FUNDUS-CVD AI'는 2024년 7월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2025년 1월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지부에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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