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가 발표한 '2026 가전 및 전자제품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가전·전자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지만 평균 주문 금액은 9%, 매출은 6% 줄었다. 소비자들은 고가 대형가전 대신 소형 주방가전과 부품 구매로 옮겨갔고, 구매 결정까지 2주 이상 걸리는 비율이 46%로 글로벌 평균(39%)보다 높았다. AI 챗봇을 구매 과정 일부에 활용한 비율은 53%로 글로벌 평균(48%)을 웃돌았지만, 제품 선택은 직접 비교·필터링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응답(41%)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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