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LIG D&A 수석연구원은 '2026 퀀텀 넥서스 컨퍼런스'에서 양자레이더로 스캔하면 레이다 반사 단면적(RCS)이 작아 기존 레이더로는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기까지 잡아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방 분야에서 양자기술이 필요한 이유로 GPS 교란 대응, 해킹·사이버 탈취 대응, 스텔스기 및 지하 은닉 목표 탐지 등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LIG의 원자기반 항법용 양자중력센서, 저궤도 위성용 QKD시스템 등 국방 양자기술 사업 현황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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