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원창업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2024년 11월 배터리 재충전·교체 없이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4시간 19분 52초에 완주한 기록과 그 장거리 주행 기술 분석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라이보2가 같은 배터리 용량 기준 미국·중국의 경쟁 사족보행 로봇보다 3배 이상 멀리 이동하고, 몸무게 대비 이동 에너지 사용량이 인간보다 32%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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