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AI가 상품을 선별해 추천하는 '발견형 소비' 확산에 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과 단기 판촉 위주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 정책을 상품정보 구조화와 브랜드 육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발표자들은 14개 부처 200여개 수출 지원사업의 단기·중복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AI가 읽을 수 있는 표준 상품데이터 구축과 다년간 브랜드 육성 지원, 역직구를 통한 저비용 시장 검증(Test-then-Scale) 등을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지역·품목 동반 진출 지원과 다년간 묶음 지원으로 정책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