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등 금융권 7개사 해킹 사고에서 동일 공격자 IP가 여러 곳에서 발견돼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대규모 자동화 공격으로 드러나면서, 금융감독원이 전 금융권 약 500개사에 공격 IP와 체크리스트를 전파하고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보안 전문가인 김승주 고려대 교수와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응 방안을 제시했는데, 김 교수는 국가안보실 중심의 '한국형 CSF' 구축 등 8가지 대책을, 박 대표는 AI로 공격 비용이 낮아지며 공격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구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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