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2017년부터 약 9년간 독점해온 Arm 기반 윈도 PC 시장에 엔비디아가 'RTX 스파크'로 정식 진입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16일 에이수스, MSI, 레노버, 델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블랙웰 GPU를 탑재한 RTX 스파크를 전세계 출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CPU 성능과 전력 효율에서 우위를 가졌지만 게임 성능은 과제로 남아 있었고, RTX 스파크는 검증된 GPU 기술로 이 지점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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