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젠스파크가 'AI 페스타 2026'에서 AI 에이전트를 단순 도구가 아닌 동등한 팀원으로 활용하는 자율조직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메모리·액션·연속성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유니파이드 파일 시스템과 CLI 기반 명령어 체계를 도입했으며, 궁극적으로는 AI가 회사 운영 전반을 맡는 조직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직원 60명 중 50여 명이 엔지니어인 젠스파크는 최근 ARR이 5000만 달러(669억원)이며, 올해 1월 시작한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8개월 만에 7000여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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