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AI 모델과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국방 분야로 확장해 군이 핵심 AI 기술을 직접 통제하는 '국방 소버린 AI'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디펜스 AI 데이' 세미나에서 데이터·모델·플랫폼의 통제권을 군이 쥐어야 한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제시했다. 대규모 인프라는 대기업이, 서비스 개발은 스타트업이, 기존 체계 연결은 방산기업이 맡는 역할 분담과 반복 개선 방식의 AI 도입 방안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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