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스타트업 엔지틴이 값비싼 정제 소재인 레진 없이 단백질을 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원가 절감에 나섰다. 항체 등 단백질 정제에 쓰이는 프로테인 A 레진은 리터당 1만~2만 달러에 달하는 고가 소모품으로, 엔지틴은 이를 전혀 쓰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비를 10분의 1 수준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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