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S-1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14배 늘었고 2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지만, 향후 10년간 약 8개 협력사에 60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장기 컴퓨팅 계약과 AI 안전 위험이 위험요인으로 명시됐다. 증권신고서는 고도화된 AI의 오용·자율성에 따른 존재적 위험과 함께, HBM 공급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첨단 반도체 생산이 TSMC에 집중된 공급망 불확실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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