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부품 기업 디에스엠이 현대트랜시스와 약 4년간 공동 개발한 파워 회전 시트 메커니즘을 제네시스 GV90 네오룬에 공급하며 올해 4분기 양산에 들어간다. 이 부품은 전동 모터로 앞좌석을 180도 회전시켜 2열 승객과 마주 보는 좌석 배치를 구현하고 정해진 위치에 고정하는 핵심 기능을 담당하며, 디에스엠은 지난 6월 제품 개발과 생산설비 구축에 약 50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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