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 글로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애드팜과 도울로보틱스가 농장과 주방의 인력 부담을 기술로 줄이고 있다. 애드팜은 비닐하우스에 설치하는 AIoT 계측기와 운영 플랫폼 '애드뷰'로 데이터 기반 영농을 지원하며, 경남 진주 딸기농가 시범 운영에서 점검 이동거리를 약 69% 줄이고 하우스당 추가 수익을 500만 원 수준에서 2,500만 원 수준으로 늘린 사례를 냈다. 도울로보틱스는 소상공인 주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컴팩트한 조리 로봇 '키친메이트'를 개발해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와 브랜드 전용 로봇의 개발·납품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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