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 AI가 9월 15일 새 모델 '제브(Jev)'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문장을 생성하는 대신 개발자가 미리 정해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거나 점수를 매기고, 특정 진술이 참일 확률을 계산해 돌려준다. 사람과 대화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업무 처리 중간에 호출해 쓰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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