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애디오닉스가 배터리 내부 이온·전하 이동 효율을 높인 '스마트 3D 다공성 집전체' 기술을 개발했다. 저온에서도 충방전 성능을 유지하고 충전 속도도 높일 수 있으며, 회사 측은 기존 생산 라인 변경 없이 스마트폰·태블릿용 소형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애디오닉스는 2024년 GM 등으로부터 39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같은 해 말 미국 제조시설에 4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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