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분기 실적에서 보유한 AI 기업 지분 가치 상승으로 세전이익이 1600억 달러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익은 본업 수익이 아닌 회계상 기타수익으로 반영됐으며, 오픈AI·앤트로픽 등 비상장 AI 기업의 기업가치 상승과 스페이스X 상장 효과가 겹치며 규모가 커졌다. 시장에서는 이런 일회성 평가이익이 빅테크의 실제 수익 창출력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